발전기금

				
- 향후 3년간(2022~2024년) 일반재정지원 수혜
-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(A등급)
-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이어 우수성 재확인
 
 


□ 한림대학교(총장 김중수)는 교육부가 8월 17일(화)에 발표한 「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」 가결과에서 “일반재정지원 대학”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. 2015년 구조개혁평가에서 최우수(A)등급,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이래 다시 한번 한림대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.

□ 「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」은 국내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, △발전 계획의 성과 △교육여건 △대학 운영의 책무성 △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△학생 지원 △교육성과의 6개 항목, 13개 진단지표(배점 100점)에 대해 서면평가 및 온라인 비대면 진단을 거쳐 가결과를 확정하였다.
 
□ 한림대는 일반재정지원 대학 선정으로 교육부로부터 향후 3년간(2022~2024년) 일반재정지원을 받게되어, 「HALLYM VISION 2030」 추진에 탄력을 얻게 되었다.
 
□ 한림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그동안 한림대의 전국 최우수 교육여건을 바탕으로 스쿨제 도입, 복수전공 필수화, 융합전공 확대, 소속변경 자유화, 글로벌융합대학 및 글로벌협력대학원 신설, Smart Campus 구축, 캠퍼스라이프센터 신축 및 Intramural League를 통한 캠퍼스 라이프 활성화 등 진정한‘학생 중심 교육’을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구성원의 노력이 이뤄낸 결실이라고 분석했다.

□ 이번 발표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로 이의신청 절차 거쳐 8월 말 최종 결과가 확정될 예정이다.